전라남도 카트스쿨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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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0일부터 8월14일까지 영암F1카트경주장에서 ㈜광주방송과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F1카트스쿨을 운영한다.

2013년 전라남도와 KKC컨소시엄(KKC조직위, KBC광주방송)이 F1를 향한 아마추어 선수육성을 위한 카트스쿨을 운영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한 기초로 카트선수 발굴을 통해 모터스포츠 선수 육성과 레저 카트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운영합니다.

유명 F1드라이버들도 어린시절 카트에 입문하여 F3대회 등을 거쳐 F1드라이버가 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선망의 대상이되고 있다.

지난 7월31일까지 500명(1일 100명)을 모집하여 8월10일부터 초급과정으로 카트이해와 기본적인 기초 주행체험, 중급과정으로 기초과정 반복학습 및 레이싱 카트 체험, 고급과정으로 주행기법, 카트규정 및 장비조작 숙달, 경주선수로 나가는 단계로 운영한다.

F1카트, 해외 출전권 놓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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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 20.(토) ~ 21.(일) 2일간, 영암 경주장에서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도지사배 2014 코리아 카트대회」 3라운드가 개최된다.

전남도지사배 카트대회(총 4라운드)가 후반부로 접어들어 한치 양보없는 대결로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트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로탁스 그랜드파이널(11월, 스페인)의 국가대표 출전권 1장을 놓고 선두권에서 불과 2~10점 차이로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다.

20일(토)은 관람객를 대상으로 무료카트스쿨, 체험행사, 미니카레이싱, 경품추첨등 카트레이싱을 통해 모터스포츠 입문을 위한지역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결승전이 열리는 21일(일)은 현장 접수를 통해 미니카 레이싱게임을 경기중간에 즐길 수 있으며, 금호타이어 상품권, 여수 아쿠아리움 초대권, 티셔츠를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대회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지사배 2014 코리아 카트대회 사무국(www.ikbc.co.kr, 070-4307-9965)”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F1경주장 상설트랙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마케팅 관계사인 이노션이 주최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3라운드가 개최되어 다양한 모터스포츠 행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2013 KKC 카트 레이싱 한마당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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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배 2013 KKC 카트 레이싱 한마당 안내

카트레이싱 붐업조성을 위한 페스티벌로 치열했던 2013 시리즈 종료와 더불어 카트인과 여타 클래스의 모터스포츠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친선경기로 친목도모와 상호간의 교류 카트레이싱의 저변확대에 그 목적으로 한마당 행사를 진행합니다.

● 일   시 :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 장   소 : 영암 F1 카트경기장
● 주   최 : 전라남도, 2013 KKC 조직위원회
● 주   관 : 경주카트밸리, 로탁스코리아
● 후   원 : KBC 광주방송

● 참가대상 : 카트레이싱선수, 클럽선수, 박스카 드라이버 및 카트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주행능력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개인장비를 보유하지 않은 주니어 등 장비조작 및 안전운행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접수가 제한되어 참가 할수 없음.)
● 참가클래스 :
– 스프린트 (ROTAX, YAMAHA)
– 내구레이스 (ROTAX, YAMAHA) : 카트 1대당 팀원 3~4인 가능

영암 F1카트경주장, F1 카트스쿨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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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카트레이싱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도지사배 카트레이싱대회를 연초 실시하고 오늘 8월22일부터 교육신청 http://www.ikbc.co.kr/?r=kart 교육은 오는 9월9일부터 13일(오전9시~오후6시)까지 영암KIC F1카트경주장에서 KBC카트스쿨을 개최한다.

전라남도와 KKC컨소시엄(KKC조직위, KBC광주방송)이 F1를 향한 아마추어 선수육성을 위한 카트스쿨을 운영하므로서 F1드라이버 육성과 스폰서쉽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영암 F1카트경주장에서‘전남도지사배 KBC 2013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이하 KKC)’3라운드를 시작으로 이번 카트스쿨도 이번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F1드라이버 육성을 위한 기초 프로그램으로 여겨도 될것이다.

유명 F1드라이버들도 어린시절 카트에 입문하여 F3 대회 등을 거쳐 F1드라이버가 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고소득을 올리고 있어 선망의 대상이되고 있다.

이번 카트스쿨은 F1머신의 축소판으로 드라이버라면 꿈의 무대 F1의 드라이빙 기술의 기초와 안전운전 요령을 함께 익힐 수 있어 아마추어 입문자들을 위한 교육으로 알려져 있다.

F1카트장, 2013 KBC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성황

F1카트장, 전라남도지사배 2013 KBC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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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카트경주 대회인 ‘전남도지사배 2013 KBC 코리아카트 챔피언십’이 12일 영암 F1카트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남도가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새로운 레저문화 육성을 위해 추진한 이번 대회는 카트 경주로는 보기 드물게 5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짜릿한 스피드 축제가 펼쳐졌다.

특히 1.2km의 F1카트경기장을 15바퀴를 도는 최고 클래스인 로탁스-맥스(125cc)에서는 1전 우승자인 김택준(20․피노카트)과 2전 우승자인 백신고 박성현(17․NBF)이 치열한 접전을 펼쳐 관계자와 관람객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스피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줘야 한다”며 “카트대회 활성화를 위해 초기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카트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시속 120km를 넘나드는 레이싱카트를 보며 탄성을 질렀으며 경품으로 지급된 무료 카트 체험권으로 직접 카트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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