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내모터스포츠 챔피언십 개최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전남 영암에 위치한 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022년 5월 22일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SUPER 6000, GT1,2, BMW M, 레디컬, 캐딜락 CT4 클래스까지 작년과 동일한 클래스로 구성되어 8라운드로 열릴 예정이다.

이날 KIC레저테마파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2022 KIC KART CHAMPIONSHIP 도 열리게 되는데 미니,마이크로,노비스,젠틀맨,주니어,헤비,시니어 종목으로 운영되며, 카트에 입문하는 유소년 드라이버부터 성인들을 위한 종목까지 풍성한 종목들로 올해 4라운드로 대회가 진행된다.

한편, 현대 N 페스티벌은 스프린트 레이스 방식의 아반떼 N컵, 벨로스터 N컵,아반떼 N 라인컵,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경쟁하는 벨로스터 N TT(MT/DCT), 아반떼 N 라인 TT (MT/DCT) 클래스까지 5개 부문에 대한 레이스가 7라운드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국내 아마추어 대회 중 가장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작년과 동일하게 7개 클래스로 최상위 클래스인 GT-300부터 RV-300, GT200, GT-100, KSR-GT, KSR-챌린지 그리고 타임타겟 클래스로 6라운드로 열리게 된다.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작년에는 KF-1600, KIC-M(BMW 단일차종) ,F-TT 클래스(양산차), 드리프트(배틀), 모터사이클, T-Attack(무제한급)과 같이 다양한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되어 올해는 4라운드로 열리 예정이다. 

2018 넥센타이어 KSR 5라운드

오는 2018년 9월 2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트랙(길이 3.045km, 12랩=36.54km)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도 보시고 다양한 이벤트존에서 이벤트 참여하셔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KSR은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며 국내모터스포츠의 발전에 있어서 2006년 RV와SUV레이싱 축제로 자리잡은후 스프린트, 언메이커전, 타임 트라이얼, 슈퍼랩등 다양한 클래스를 도입하여 신인 드라이버 등용, 라이선스 취득등 자동차 인프라 창조 및 다양한 문화와 컨텐츠를 만들어 내어 이를 대중화 시키고 있다.

KIC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려움이 있으나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모터스포츠 이외의 다양한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캐리커쳐, 키다리아저씨, 에어바운스, 푸드트럭, 어린이실내놀이기구, 세발자전거레이싱, RC카레이싱, 포토타임, 그리드워크, 피트스탑 챌린지, 튜닝카페스티벌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고 미래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자세와 모터스포츠는 국내 경기에 안주하지 않고 국제 경기 클래스를 채택하여 다가올 변화에 맞는 모습을 추구하며, 모터 스포츠에 의해 만들어지는 산업을 문화와 유행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KSR 홈페이지 http://www.speedracing.co.kr 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마추어 스피드 레이싱

자동차 동호회원들과 함께 하는 국내 최대의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아마추어 레이싱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리컵 3라운드가 오는 6월 24일(토) ~ 25일(일)에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펼쳐집니다.

영암F1경주장 상설트랙(3.045km)에서 개최 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전 입장은 무료다.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은 2006년 레저용 차량(RV) 대회로 시작해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GT300부터 RV-TT까지 총 10개의 클래스로 구성되어 더욱 짜릿하고 어린이풀장, 피트스탑 챌린지, 세발레이스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로 레저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마추어 대회다.

최근들어 많이지고 있는 RV,SUV차량들에 대한 단편적인 차량운행에서 떠나 RV차량에 대한 세세한 관심을 증대시키며, 동시에 자동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동차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흥행을 이루고 있다.

2017 넥센 스피드레이싱은 메인 스폰서인 넥센타이어를 중심으로 핫식스(롯데칠성), G-TECH(불스원), 하드론(상신브레이크), 부스터, 준비엘, 네오테크, 인치바이인치, GRBS 등이 클래스별 스폰서로 참여했다.

국내 최대 아마추어 경주대회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대회인‘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2전이 2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영암F1경주장 상설트랙(3.045km)에서 개최 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전 입장은 무료다.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은 2006년 레저용 차량(RV) 대회로 시작해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2012년부터 승용차 부문을 추가했고, 매 경주마다 승용차량 및 RV차량 200여 대가 출전함으로써 한국 대표 아마추어 경주대회로 자리잡았다.

이번 2전에는 총 10개 클래스에서 승용차 120대 RV차 60대, 총 180대가 참가하며,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GT(Grand Touring car) 클래스부터 육중한 RV까지 다양한 차량이 3.04km의 상설경주장을 질주한다.

경기 진행 방식은 정해진 회전 수(랩)를 돌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스프린트(Sprint)방식 6개 클래스와, 경주장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승부를 가르는 타임트라이얼(Time Trial) 4개 클래스로 구분된다.

특히, 스프린트 클래스는 추월하려는 경주자와 추월을 막으려는 경주자 사이의 불꽃 튀는 경쟁으로 차량 간 가벼운 ‘몸싸움’이 벌어져 흥미를 자아낸다.

자동차경주 외에도 가족과 함께 하는 즐기는 경주장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키즈존, 피트스톱 챌린지, 레이싱걸 포토타임, 경주장 체험주행, 택시타임 등 다양한 행사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피드 레이싱는 인터넷 매체인 네이버TV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 돼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관람 할 수 있으며, 케이블방송인 SBS스포츠에서는 녹화중계를 통해 시청 할 수 있다.

 

영암에서 스피드레이싱 즐기세요.

KSR_2016_KIC

2016 넥센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5라운드가 전남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9월 24,25일 토,일요일에 열립니다.

KSR(Korea Speed Racing)이 주관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가 24일과 25일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길이 5.615km)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서포트 레이스로’아우디 R8 LMS 컵’이 동시 개최 될 예정이다.

올해는 최고 종목인 넥센 엔페라 GT300과 R300, 그리고 BK원메이크 등 스프린트 레이스의 프로암 클래스와 배기량별 타임 트라이얼 클래스에서 평균 200여 대가 참가하는 등 대규모 모터스포츠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F1경주장 직선구간에서 본인의 차량으로 300m를 최고 속도로 질주하는 엔페라컵 드래그 프로그램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자신의 기록이 담긴 인증서를 준다.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가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경주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도 선사한다.

2006년 출범한 KSR은 국내 자동차 경기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참가 드라이버들의 다양한 트랙 경험과 테크닉 향상을 위해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를 상설 트랙(길이 3.908km)이 아닌 KIC 풀 코스(길이 5.615km)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KSR 김기혁 대표는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지난 11년 동안 안정적인 운영과 드라이버 및 팀, 그리고 스폰서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꾸준하게 성장했다”며 “아우디 R8 LMS 컵을 서포트 레이스로 맞아들일 수 있는 것은 대회의 위상이 높아진 데다 자신감이 표현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이 대회를 기점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는 각종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게 될 것이다”고 포부를 다졌다.

문의 : 코리아스피드레이싱(www.speedracing.co.kr) 02-2157-4301, 전남개발공사(KIC사업소․www.koreacircuit.kr) 061-288-4224.

영암 KIC, 스피드레이싱 19일 개막

2015_speedrace_openrace

전라남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 19일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회전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경주장, KIC)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승용차량과 RV(레저용)차량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다. 2006년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쉽’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했으나 2012년부터 승용차 부문을 추가해 현재 매 회전 200여 대의 차량이 출전함으로써 한국 대표 아마추어 경주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막전은 총 9개 클래스 분야에 승용차 부분 156대, RV부분 58대가 참가하며, 박진감 넘치는 GT(Grand Touring car) 클래스부터 육중한 RV까지 다양한 차량이 3.04km의 상설트랙을 질주한다.

또한, F1트랙 직선구간에서 본인의 차량으로 300m를 최고 속도로 질주하는 엔페라컵 드래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자신의 기록이 담긴 인증서도 주어지며, 대회 당일 사무국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일환으로 드라이빙 스쿨이 F1트랙에서 개최되며, 레이싱 모델과의 포토타임, 야구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행사가 준비됐다.

한편, 국내 모터스포츠 최초로 인터넷 생중계( http://sports.news.naver.com/main/scoreboard.nhn?date=20150419 )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레이싱 스포츠팬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임금옥 넥센타이어 한국총괄 전무는“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대회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에 걸맞은 적극적인 지원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F1경주장 상설트랙(3.045km)에서 개최되는 본대회는 상설블럭 C스탠드에서 무료로 관람 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