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2022 KICC 듀애슬론 대회

2022 제1회 KICC 듀애슬론 대회

국제자동차경주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개발공사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2차 “2022전남모터페스티벌” 트랙데이 행사가 오는 7월 9일(토) ~ 10일(일) 양일간 개최됩니다.

지난 5월 치러진 1차 행사에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를 유치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 운영으로 주목받았던 “2022전남모터페스티벌”은 오는 7월 2차 행사로 “KICC 듀애슬론대회”와 자동차 트랙데이를 동시에 운영하여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국제자동차경주장 서킷(KIC)의안전한 트랙에서 개최 되는 만큼 도심의 과속방지턱과 같은 위험요소가 존재하지 않아 입문자와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완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대회와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참가를 원할 경우 홈페이지 ( www.kiccrace.com ) 에서 참가신청 가능하며, 선수등록 및 물품백 수령은 메인 경기 전일인 7월9일(토)까지 국제자동차경주장 제1회 KICC 듀애슬론대회 본부에 등록해야 합니다.

영암KIC 레이싱스쿨 교육생 모집

영암F1경주장(KIC)에서는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에서 인증한 레이싱스쿨 라이선스 취득기관(파주드림레이서, 범스 레이싱스쿨, 용인TPK 프로모션, 광주EZ드라이빙)과 함께 KIC에서 레이싱스쿨을 운영합니다.

2019년 처음 개설하는 ‘영암KIC레이싱스쿨’ 교육과정은 코너공략, 그립주행, 브레이킹 컨트롤등 모터스포츠 입문자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레코드 라인 공략 및 랩타임 단축 등 고급 드라이빙 스킬이 필요한 경력자분들을 위한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영암KIC레이싱스쿨 참가자격은 운전면허를 소유한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기관에서 이론을 배운 뒤 레이싱 참여자들은 모두 5차례(회당 20분) 영암 서킷을 돌며 모터스포츠 기술을 배우게 된다.

전남개발공사 관계자는“건전하고 성숙한 레이싱 문화 정착 및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레이싱스쿨 교육기관을 전국 범위로 확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설서킷과 F1서킷을 분리하고 분리된 서킷들 자체만으로도 레이스와 각종 모터스포츠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설서킷에서 모터스포츠 경주가 주로 열리는 만큼, 제2서킷에서는 스포츠 주행 교육이나 기업홍보 행사 등을 주말에도 동시에 할 수 있게되어 영암 F1경주장은 현재 혹한·혹서기, 시설 보수 기간을 빼고 연간 300여일 정도에서 듀얼서킷 도입으로 600여일 운영 할 수 있게 되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IC사업단 061-288-4203(운영팀)으로 문의 바랍니다.

KIC카트 스테이 참가자 모집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KARA 공인 KIC카트 스테이 접수중으로 작년 1기, 2기 카트 스테이에 이은 2018년 3기,4기 카트 스테이 및 5기 카트 심화 교육 소식 입니다!! 선착순 마감이니 늦기전에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운영기간]
– 3기 : 2018. 8. 3.(금) ~ 8. 5(일) / 2박3일간
– 4기 : 2018. 8. 10.(금) ~ 8. 12(일) / 2박3일간
– 5기 : 2018. 8. 17.(금) ~ 8. 19(일) / 2박3일간
※ 5기(심화) : 1기 ~ 4기 참가자 대상, 심화 교육

[모집인원]
– 총 인원 : 60명(20명/기수별)
※ 모집인원 10명 미만일 경우 취소

[참가비]
– 250,000원

[제공사항]
– KIC 카트 라이선스(10만원 상당), KARA D 라이선스, 기념품 및 전일정 숙식 제공

[접수기간]
– 2018. 6. 25.(월) ~ 7. 27.(금)

[접수방법]
– KIC 홈페이지(www.koreacircuit.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 신청서는 이메일로만 접수(담당자 김완수, peterpan@jndc.co.kr)
– 문의전화 : 070-4227-7788

[교육내용]
– 깃발, 수신호 등 모터스포츠 기본 이론
– 카트 기본 구조 및 작동방법
– 스포츠/레이싱 카트 전문 드라이빙 교육

※ 출처: KIC 홈페이지( www.koreacircuit.kr )

F1대회 의료분야 진행요원 모집

F1대회 의료분야 진행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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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조직위원회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되는 2013 F1코리아그랑프리에서 활동 할 의료분야 경기 진행요원(오피셜)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피셜 신청은 F1 진행요원 전용 누리집(http://www.koreangp-official.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6월 9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의사, 간호사 등 의료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앞으로 조직위에서 실시하는 교육훈련에 참석한 후 F1대회 기간 4일 동안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의료 진행요원은 F1 선수와 팀 관계자, 기타 경기 진행요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와 후송 등 임무를 수행하며, 선발 인원은 의사 50명을 포함해 약 120명이다.

공개 모집 신청자들은 교육훈련 참가 실적과 전문분야, 모터스포츠 활동 경력 등에 따라 F1피트, 트랙 메디컬팀 등에 배치된다.

F1대회조직위 관계자는 “2012년 F1대회 의료분야 최고책임자(CMO)에 범희승 전대병원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선임된 것을 비롯해 뛰어난 의료 진행요원들이 다수 참여해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알려 왔다”며 “앞으로도 영암경주장에서 개최되는 국내외 자동차경주에서 활동할 의료 인력 확보와 경기 진행능력 배양을 위해 자발적인 의료 진행요원 참가자를 확보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1조직위, F1대회 경주진행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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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조직위 2013 F1 Korean Grand Prix(이하 F1대회)의 오피셜(경주 진행요원)을 모집한다.

오피셜은 자동차경기가 펼쳐지는 서킷 안팎에서 깃발 등 각종 신호를 통해 경기를 진행하고 사고발생시 현장 정리와 화재진압, 긴급구조 등을 수행하는 정예요원으로써, 보통 국내 경기에는 100명 내외의 오피셜이 필요하지만, 지상 최대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F1대회를 위해서는 국내외 인력을 포함해 800명 이상의 오피셜 요원이 필요하다.

2013 F1대회 오피셜 모집 기간은 4월17일부터 30일까지, F1대회 오피셜 홈페이지( www.koreangp-official.kr ) 에 접속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교육일정, 선발방법, 지원사항 등 자세한 모집공고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요건은 신체 건강한 만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 동포, 한국 거주 외국인(단, 한국어 의사소통 가능자)으로서 장시간 야외 활동에 지장이 없어야 하고, 5월부터 시작해 대회전까지 진행 예정인 교육훈련 참가와 대회기간 4일 동안(10월 3일 ~ 6일)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자동차경주 오피셜 활동 경력에 따라 루키(Rookie), 어드밴스(Advance), 엑스퍼트(Expert) 단계로 구분해 신청을 받고 있다. 루키 오피셜은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4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어드밴스 오피셜은 ① F1 대회 2회 또는 ② 2년 이상의 오피셜 경력자로써 국내 자동차대회에 5회 이상 참여한 사람, 엑스퍼트 오피셜은 ① F1 대회 3회 또는 ② 5년 이상의 오피셜 경력자로써 국내 자동차 대회에 20회 이상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오피셜 활동 경력과 교육실적 등을 고려하여 최종선발하게 된다. 이렇게 세 그룹으로 나누어 모집하고 교육함으로써 보다 더 세분화되고 효율적인 교육과 운영이 기대된다.

모집 종료후 오피셜 선발 대상자는 5월 3일(금) 홈페이지 공지와 문자메시지로 통보되며, 신청자들은 향후 조직위와 KARA가 주관하는 단계별 교육을 이수한 뒤 최종적으로 8월중에 교육 참가와 성적에 따라 F1 오피셜로 선발되게 되면,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써 연간 전세계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F1대회의 숨은 주역으로써 활동할 수 있게 된다.

2013 F1대회 오피셜 참가자는 유니폼, 경기 진행용품, 대회기간 중 보험가입, 숙박‧식사 및 교통편을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소정의 근무수당과 대회 입장권이 지급되며 오피셜만을 위한 피트 워크 행사 등 다양한 혜택으로 인해 올해 F1대회 오피셜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