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F1대회 열리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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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 무산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어 전남도와 FOM(Formula One Management)의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전남도는 11일 “최근 에프원 운영사(FOM)에서 배부한 내년 일정 잠정안에 한국이 빠지고 대신 멕시코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도는“내년도 F1대회 최종 일정은 12월 초순에 발표되지만, 운영사와의 개최권료 협상에 별다른 진전이 없고 새로 취임한 이낙연 지사가 재정 손실 최소화를 우선 고려하는 상황이어서 2년 연속 중단이 거의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도는 4년 동안 대회를 치른 뒤 운영적자가 2010년 725억원, 2011년 610억원, 2012년 386억원, 2013년 181억원 등 모두 1902억원을 기록하자 정치적·재정적 부담을 느껴왔다.

여론의 중단 압력이 커지자 에프원 조직위원회는 48명이었던 인력은 지난 1월 22명, 지난 8월 11명으로 차츰 축소됐다.

운영비로 100억원을 요구했던 예산은 전남도의회의 반대와 올해 대회 중단 등 변수가 생기는 바람에 30억원을 남겼지만 이마저도 이번 추경을 통해 반납하기로 했다.

도는 4285억원이 투자된 경주장의 매각을 통해 지방채 1357억원과 이자의 이른 상환을 추진하고 대회 7년 계약이 종료 뒤 F1경주장 활용 방안 등을 찾는 중이다.

도는 F1대회에 참가를 바라는 국가가 많은 만큼 2016년 일정에서도 한국이 제외 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출구전략을 짜고 있다.

오재선 F1조직위 기획부장은“대회를 한차례 치르면 개최권료·운영비등 500억원이 들어가 중계료·관람료·광고료등로 메꾸는데 한계가 있어 개최하든 중단하든 재정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첫째 기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2016년까지 7년간 개최가 약정돼 있어 전남도가 대회 개최를 일방적으로 취소 할 경우 1억 달러로 추산되는 위약금, 국제 신인도 하락 문제 등이 걸려 있다.

한-중 모터스포츠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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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내 모터스포츠 최대 규모 대회인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22일부터 3일간 영암F1경주장에서 개최된다.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양국에서 각각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주최하는 CJ슈퍼레이스와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CTCC)이 공동 합작해 모터스포츠와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모터테인먼트(Motor+Entertainment) 형식의 차별화된 축제 형식으로 열린다.

대회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CCTV(중국 공영방송)’및‘오성체육’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으로 13억 중국 시청자들에게 전남의 관광자원과 국제자동차경주장을 각인시킬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회에 앞서 한․중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의미로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위자이칭 IOC 부위원장, CTCC회장, 슈퍼레이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식대회 첫 시작을 알린다.

예선이 열리는 23일 영암F1경주장 메인그랜드스탠드 야외무대에선 샤이니, 걸스데이, 달샤벳, 로이킴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가 출연하는 M슈퍼콘서트를 통해 한류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CJ슈퍼레이스 측은 ‘2014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계기로 국내 모터스포츠를 해외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모터스포츠가 보다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레이스(www.superrace.co.kr) 02-726-8960 문의‘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입장권은 옥션티켓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F1경주장, 도지사배 모터사이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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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주장서 도지사배 모터사이클, ATV(4륜모터사이클) 오프로드 대회 개최한다.

전라남도는 오는 6일 영암 F1경주장 상설 경기장에서 도가 주최하고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이 주관하는 ‘전남도지사배 모터사이클 오프로드 챔피언십대회’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선 전국에서 총 31개 팀 210명의 선수가 참가해 흙먼지 속에서 박력 넘치는 고공점프와 코너링, 스릴 넘치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모터사이클 동호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기 종목은 F1상설 경기장 내 1.2km 순환코스를 돌면서 주행 시간과 점프실력을 뽐내는 ‘모터크로스’와, 경주장 인근 야산, 늪지대, 갈대밭 등 10km를 달리는 ‘엔듀로’로 구분된다.

또한,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중 다소 생소한 ATV(4륜 모터사이클)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바이크 시범경기, 경품 추첨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전남도는 F1경주장을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그동안 소외됐던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오프로드 경기장을 설치했으며, 자동차 오프로드 대회는 2회 100여대가 참여했고 모터사이클 경기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임정환 대한모터사이클 연맹 회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전남에서 모터사이클 오프로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준 전남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터사이클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1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대회 관람은 무료고, 모터스로스는 C스탠드, 엔듀로 및 ATV는 M스탠드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대회 주관사인 대한모터사이클 연맹은 참가 선수 및 관계자 편의를 위해 F1경주장 오토캠핑장 100면을 이용하기로 했다.

문의) 대한모터사이클연맹(www.kmf.or.kr) 02-591-0088, F1경주장 사업단 061-288-4206~7

2015년 F1개최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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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전남도지사 인수위원회 현안특별위원회에 따르면 대회 개최로 인한 적자보다 계약 미이행에 따른 위약금의 규모가 더 큰 만큼 개최 쪽에 무게를 두고 검토하고 있다.

최근 민선6기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F1대회 개최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개최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허상만 인수위원장에게 보고했다.

이에 따라 이 사안에 대해 인수위 7개 분과위원회 간사, 정책고문 등과의 조율을 거친 뒤 이낙연 당선인이 이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안특위는 2010년 제1회 대회 개최 이후 올해 대회 중단 시점까지의 개최 효과와 적자 폭 등을 분석한 뒤 향후 대회의 지속 여부를 검토해 왔다.

현안특위 관계자는“대회를 중단할 경우 위약금 규모가 너무 큰 만큼 적자를 보더라도 한두 차례 대회를 더 치르는 게 낫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다”며 “운영 주관사인 포뮬러원매니지먼트(FOM)와의 협상을 통해 위약금 문제를 해결하는 게 선결 과제”라고 말했다.

F1조직위원회는 “위약금 등 FOM과의 계약 내용은 비밀 조항이어서 밝히기 어렵다”고 밝혀, FOM과의 협상이 2015년 F1대회의 존속 또는 중단을 결정하는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허나 FOM이 무려 15년간의 개최권 계약을 체결한 미국 뉴저지의 2015년 F1개최를 기정사실화하고 있고 세계금융의 심장부인 뉴욕에서 펼쳐지는 시가지 레이스라는 점에서 한국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이에따라서 국책사업인 ‘F1서킷을 연계한 패키징 차부품 고급브랜드화 연구개발사업’과 ‘자동차 튜닝 핵심 기반구축사업’를 보다 내실화하는 작업도 절실하고 F3나 수퍼GT등 F1아래 등급의 국제대회 유치도 고려해볼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영암F1경주장이 매년 국내 모토스포츠 유치로 F1경주장의 활용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나 지리적인 여건이 불리하여 국내대회 내실화와 F1경주장 활용을 위해서는 2015년 F1대회를 반드시 복귀 시켜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F1경주장, 해피 패밀리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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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경주장 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사업단에서 해피 패밀리 카드를 출시 하였습니다.

KIC(F1경주장)해피 패밀리카드 구매 당일 카트체험(구매당일, 4명)무료 이용하시고 KIC모자(2만5천원)도 받으세요.

KIC 해피 패밀리 카드는 카트이용료 30%할인, ATV이용료 30%할인, 캠핑사이트 30%할인, F1홍보관 사전예약 관람 혜택, F1경주장 체험 및 기념촬영을 할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카드 이용시 우대사항으로는 F1경주장 행사소식 안내문자 발송, 유료입장 자동차대회 입장권 할인, F1경주장 메인그랜드스탠드 지정좌석 부여(이름표 부착), 년1회 “KIC 해피패밀리 데이” 행사시 초청 합니다.

※선착순 1,500명에 한해 당일구매자와 동반3인(총4명) 카트 무료 이용 가능하며, 유효기간(2014년 3월1일~12월31일) 패밀리카드 구입처는 F1카트경주장이며, 패밀리카드 가격은 50,000원 입니다.

KIC 해피 패밀리 카드 구입 문의는 KIC 홈페이지 (http://www.koreacircuit.kr ), KIC사업단 061-288-4206~7, F1카트경주장 070-4227-7788 입니다.

전남도지사배 카트대회 6월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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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배 카트 레이스 4전 6월1일 개최

국내 최고 권위의 카트레이싱 대회인 ‘전남도지사배 2014 코리아카트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6월1일 영암F1경주장 내 F1카트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에서 일어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해 당초 5월11일 3전의 일정이 취소 되었으나 ‘2014 코리아카트챔피언십(2014 Korea Open Kart Race in Circuit 4전)’을 6월1일 영암F1카트경주장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은 2011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고의 통합 카트대회로 매년 7번의 대회를 개최해 그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전남도가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새로운 레저문화 육성을 위해 추진한 이번 대회는 로탁스 주니어, 로탁스 마스터, 로탁스 맥스, 야마하 통합전, 최상위 클래스인 로탁스 맥스 DD2와 주니어를 위한 로탁스 미니 클래스등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F1카트스쿨에서 배출된 아마추어, 프로선수들도 경주에 참여하고 있다.

F1경주장, AFOS대회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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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AFOS(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대회가 16일부터 3일간 영암 F1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린다.

올해 개막전인 전남 AFOS대회에서는 GT아시아와 아우디 R8 LMS컵이 함께 치러질 예정이며, 세계적인 명차 50여 대가 참가한다.

지난 1996년 시작된 AFOS대회는 슈퍼카 레이스 등 개별대회를 한 자리에 모은 아시아 최고의 종합 스피드 축제로 전 세계 100여개국 중계된다.

경기는 16일 팀별 연습주행을 시작으로 17일 오전 예선을 치른 후 오후 2시부터 GT 아시아와 아우디 R8 LMS컵 대회가 1차 결승전을 갖는다.

이어 18일 오전에는 서포트레이스와 경주장 기획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오후에는 개막행사와 2차 결승전이 치러진다.

경주장 체험행사로 슈퍼카와 선수를 직접 볼 수 있는 ‘피트 워크’ 및 ‘그리드 워크’가 진행되고 관람객 추첨을 통해 슈퍼카 택시 타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봉순 전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은 “AFOS는 대회 관계자만 13개국 6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대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슈퍼카 동호회를 중심으로 지역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목포 및 영암권 관광호텔에 대회 기간 중 총 1천500여 실이 예약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F1경주장, 오프로드 챔피언십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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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F1경주장, 오프로드 경주장 F1상설트랙에 들어 선다.

오프로드 레이스 코리아랠리챔피언십조직위(KRC)는 최근 영암KIC과 올해 오프로드 대회 개최를 합의하고 4월중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7라운드의 경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영암 오프로드 상설 경주장은 1996년 완공된 춘천모터파크 이후 두번째로 영암F1경주장 상설트랙 안쪽에 마련됐고 비포장길 2.1km로 경기에 따라 롱코스와 숏코스로 나눠 활용 가능하다.

영암 오프로드 상설 경주장에는 F1상설트랙의 관람석과 화장실,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어 박진감 넘치는 오프로드의 다이나믹한 질주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국내 오프로드 레이싱팀은 전국 20여개팀 500여명의 슈퍼2000(2,000cc이상 무제한)과 투어링A(2,000cc 이하 엔진부분개조), 투어링B(1,600cc이하 엔진부분개조), 루키전(1,600cc이하 엔진개조불가), 그룹T(RV차량, 배기량 무제한) 등 5개 부문으로 나뉜다.
 
경기 방식은 클래스에 따라 20~30랩의 스프린트 경기로 진행되며, 전용 랠리타이어를 장착한 경주차가 비포장 노면을 달리는 모습이 특징이다.

오프로드 경주장까지 마련되면서 영암F1 경주장이 모터스포츠 축제의장으로 거듭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자동차경주대회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말엔 영암F1경주장에서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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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레저시대를 선도하는 전라남도를 위하여 포사모가 응원합니다.

지난주 15일 영암F1경주장 상설트랙에서는 트랙데이가 있어 경량비행기를 직접몰고 F1경주장 상공에서 트랙데이를 구경했답니다.

2014년 시즌이 시작되어 F1경주장에서는 트랙데이와 각종 국내외 자동차경주대회가 열리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여주시길 바랍니다.

트랙데이 참가신청은 KIC사업단( http://koreacircuit.kr ) 하시고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라이선스 교육에 필히 참가 하셔야 상설트랙 25분의 주행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가족단위 레져를 즐기는 분들을 위하여 모터스포츠아카데미 ( http://www.kart.co.kr ) 카트와 오토캠핑장, 안전운전교육이 있는 영암F1경주장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F1경주장 안전운전 체험교육 연중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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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주장 안전운전 체험교육 연중실시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안전운전 체험교육’이 영암 F1경주장에서 연중 실시 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강원도 원주, 충남 천안시 등에서 안전운전교육장을 운영해온 한국운전교육센터가 충남 천안시에서 영암 F1경주장으로 사무실을 이전 F1경주장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F1경주장내‘안전운전 체험교육’은 연간 70일 정도 일반인, 전문 운전원, 민간업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빗길, 눈길, 펑크, 전복 등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는 전라남도 및 전남개발공사 KIC사업단의 후원으로 전라남도 도민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반으로 줄이기 일환으로 아래와 같이 대대적인 안전운전교육을 시행합니다.

전남지역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여성,대학생,일반인,소방관 기능직공무원들에 2014년 3월부터 연중시행(오전반/오후반/종일반)되는 안전운전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교육과정으로는 초급과정(여성,주부,대학생, 대상으로 1일 4시간 과정), 중급과정(소방관,경찰관,기능직공무원,사업용자동차 운전원,기업체영업직사원,7시간과정), 고급과정(KARA 라이센스교육 및 국내 짐카나 및 원메이커(국내경기)대학 자작차경주 참가선수), 기타과정으로 어린이(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대상 안전벨트 체험행사(단체40명이하 2시간과정 1일 3회시행)한다.

교육비는 무상으로 (공무원,소방관,기업체 일반인 5인이하 한시적 무료 20명이상은 유로교육으로 신청바람.) 접수방법으로는 메이커별 드라이빙스쿨 안전운전교육 일정에 따라 5인이하 www.kart.co.kr 무료 회원가입후 온라인신청 가능하며 단체신청은 전화신청(10인 이상 기업체,공무원, 동호회 단체 신청은 별도 전화상담 후 기타문의:061-461-0420 별도 일정에 따라 7시간과정)으로 유료로 교육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안전벨트체험 및 전복탈출, 올바른 운전자세교정 및 핸들파지법,고속도로위험후속조치,원선회,사각지대의위험성,곡선,직선브레이크조작법,눈길,빗길미끄럼 대처방법,주정차방법,일상점검,주행중 시동커짐 브레이크고장시 대처방법,응급처치 등이 실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