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경주장, 국제 카트장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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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남 영암 F1(포뮬러원) 서킷 안에 국내 최초로 국제 규격의 카트전용 경기장이 문을 연다.

전남도에 따르면 F1서킷 내 P2 주차장 5만979㎡ 부지에 카트서킷과 함께 사무실, 정비실, 교육장, 관람석 등을 갖춘 패독(Paddock)이 다음 달 중순께 완공될 예정이다.

16억원이 투입돼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건립공사가 진행한 카트서킷은 국내에는 잠실카트체험장, 파주스피드파크, 경주카트밸리 등이 있지만 국제규모를 갖춘 카트 서킷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은 국제 규모의 F1경주장과 카트 경주장을 함께 갖춰 명실상부한 국내 모터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완공될 카트서킷은 각종 대회를 위한 테크니컬 코스, 스피드 코스와 함께 두가지 코스의 레저형 렌탈서킷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시로 경기장의 구조를 변경해 대회와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형 서킷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총길이 1.222㎞에 주로폭은 8∼12m에 이르며 직선주로도 150m와 220m로 시원스런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종선 전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은 “서킷폭이 좁으면 브레이킹 포인트가 길어지고 고속 터닝에 적응하기 매우 힘든데 이 같은 점을 모두 보완했다”며 “내달 초 운영요원 채용과 교육, 안전도 검사와 시범운영을 거쳐 중순께 공식 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1경주장, 모형자동차 경주대회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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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형자동차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2012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챔피언십‘ 전라·제주권 예선전이 다음달 6일부터 이틀간 F1 경주장인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 공학교육혁신센터, KIC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모형차를 만들고 레이싱 경주에 참여하는 체험형 과학 경진대회다.

예선전은 150개팀 총 4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6일부터 8월10일까지 5개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상위 20개팀은 8월15∼17일 2박3일간 본선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세계 모형자동차대회에 참가 할 기회가 부여되는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자동차에 관심있는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2인1팀 또는 3인1팀 으로 대회 사이트 통해 2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예선 참가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이후 발표된다.

전남도 관계자는“이번 모형자동차 대회가 청소년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모터스포츠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30일 F1대회 D-100일 행사 일환으로 치러진‘2012 F1대회 성공개최 기원 우리 가족 F1대회’에서는 32개 팀이 참가해 목포 청호중 3학년 김성중군 가족이 차지해 부상으로 F1입장권을 받았다.

F1조직위, iMBC와 홍보마케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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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조직위원회와 아이엠비씨(iMBC)가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마케팅 공동업무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 3년차를 맞아 F1대회가 국민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여가문화로 저변을 확대하고 모터스포츠를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코자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iMBC는 F1대회가 끝날 때까지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과 인터넷 방송 등에 F1소식을 전달 F1대회 홍보효과가 기대되며 K-POP 후원기업 확보, 티켓판매 참여 등을 통해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예상된다.

F1조직위 서이남 공보팀장은“올해 F1대회는 자동차와 스피드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원활한 대회 운영과 K-POP 콘서트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도민지원협의회에서는 3개월 남은 F1대회의 성공을 염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7월11일 오후 3시 범도민결의대회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키로 했다.

F1대회 D-100일 트랙 마라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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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F1 코리아그랑프리를 D-100일 행사 일환으로 오는 6월 30일(토)에 영암F1경주장에서 F1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서킷 마라톤, 모형자동차경주,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F1 머신이 질주하는 5.615km를 직접 달려볼 수 있는 ‘F1 성공개최 기원 서킷 달리기대회’는 남·녀 부문 상위 5위까지 F1 대회 입장권, 가족 부문 5위까지는 목포 현대호텔 숙박권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선착순 참가자 2,500명에게는 F1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신청 문의 061-244-7729)
  
또한 유치원,초등학생들이 참가해 F1 경주장 및 F1자동차를 소재로 한 사생대회도 개최된다. 앞으로 F1 꿈나무로 자라게 될 어린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사생대회 입상자에게는 F1 티켓과 학용품 등 다양한 부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오는 29일(금)까지 목포미술협회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하면 된다.
  
아울러, 목포대학교 주관으로 가족단위로 참가하는 F1 모형자동차 대회도 함께 개최되는데 가장 빠른 자동차, 최고의 디자인 등 2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가족에게는 부상으로 F1 대회 입장권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목포대학교 F1 in schools 기술센터(061-450-6307)에 오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F1 스피드 전국 자전거대회가 함께 개최되고, 자동차 드리프트·오토바이 묘기쇼와 함께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각종 프로그램 참가자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F1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F1 경주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달리기 동호인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2012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1경주장, 전국자전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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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F1경주장에서 선수 및 참관객 등 2천여명이 참가하는 ‘2012 F1스피드 전국 자전거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F1스피드 전국 자전거 대회는 전남도와 사단법인 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남자전거연합회, 월간 더 바이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내구레이스, 드레그 레이스, 서킷 레이스 등 자전거로 최고 스피드를 겨루는 대회다.

대회 첫 날인 30일에는 F1경주장 5.615km 구간에서 내구레이스와 드레그레이스가 펼져지며 이틑날인 7월 1일 개인 종목별 경주인 서킷 레이싱은 제한된 시간에 가장 많은 바퀴를 순회하는 방식의 대회로 이미 미주·일본 등에서는 경주장을 이용해 대중적 자전거 스포츠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경주 외에도 국내 유수의 자전거 브랜드들의 최신의 자전거를 경험할 수 있는 데모바이크쇼, 레이싱모델들과 함께 하는 포토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6월 30일에는 ‘2012 F1 한국대회 D-100일’을 기념해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 모터바이크 및 차량 드래프트쇼, 야간달리기대회 등 행사가 동시에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방옥길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F1스피드 전국 자전거 대회는 녹색성장의 상징(아이콘)인 자전거 붐을 조성하고 자전거를 통해 레저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규 종목을 개발해 F1 경주장을 활용한 자전거 대회를 국제적인 대회로 육성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의회, F1대회 운영비 추가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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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본예산에서 삭감됐던 F1대회 운영비 40억원도 부활해 올해 대회를 앞두고 최대 210억원의 운영비를 확보하게 됐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14일 제268회 임시회 상임위를 열고 관광문화국과 F1지원담당관실 소관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벌여 F1대회 추가운영비 40억원, 올해 개최권료 494억원 중 300억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올해 F1대회 운영비는 지난해말 삭감됐던 40억원이 상임위에서 부활해 본예산 90억원과 국비 50억원을 합쳐 모두 180억원으로 늘게 됐다. 여기에 스포츠토토 기금 30억원이 내려올 경우 최대 210억원으로 늘게 된다.

원안 통과된 F1예산은 19일 예결위와 21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F1경주장, 주말마다 경주장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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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F1경주장은 F1머신만 경주를 하는 곳이 아니다 국내 모터스포츠를 열릴수 있도록 주트랙(F1경주)과 상설트랙(이하 모터경주)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는 6월 16일, 17일 지난 KSF개막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2전에서도 다양한 부대이벤트가 진행된다. 개막전에서는 ‘용감한 녀석들’의 특별 공연과 ‘즐겨봐 KSF’가 관람객을 영암 F1경주장으로 이끌었다면, 이번 2전에서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관람객을 경주장으로 끌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경주용 차량에 동승하여 레이싱의 아찔한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보는 ‘택시타임’과 더불어 ‘사파리 타임’ 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파리 타임’에서는 약 100명의 현장 관중을 대형 버스에 태우고 서킷을 직접 돌며 레이싱 차량의 폭발적인 질주를 체험할 수 있다. ‘사파리 타임’은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고 17일(일) 현장 접수를 통하여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모터스포츠 팬들의 슬라럼 콘테스트 ‘나도 레이서다’가 서킷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현장을 찾은 관중들이 레이싱 요소를 보다 강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상설 메인 그랜드스탠드 직선도로 300m에 라바콘을 설치하고 차량을 지그재그로 운행하게 함으로써 일반인들도 모터스포츠의 짜릿함을 만끽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는 17일 오전 8시부터 경기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아울러 ‘우승자 예측 토토 이벤트’와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로 여수엑스포티켓 1,000 여매와 불스원샷, 레인OK 스피드 200여개 등 다양한 경품도 현장에서 증정될 예정이다
    
전남도 최종선 F1대회지원담당관은 “올해 모터스포츠의 저변이 획기적으로 확대되고, 모터스포츠가 부가가치가 큰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있다”면서 “2012년이 모터스포츠 대중화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F1경주장 (KIC)이 선도에 서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F1조직위, 한눈에 F1대회 어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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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조직위원회는 영암 F1경주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리정보와 이곳에서 펼쳐지는 10월 F1 한국대회 및 매 주말 각종 경주 정보를 제공하는 똑똑손전화(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전국 어디서든지 사용자의 위치에서 경주장으로 찾아오는 길에 대한 경로 정보를 이미지 맵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증강현실 등을 통해 스탠드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방향과 거리정보를 보면서 쉽게 찾아갈 수 있고 특히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의 음식점이나 숙박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연중 경주장에서 개최되는 각종 대회나 기획행사(이벤트)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고 F1대회의 다양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갤러리’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번 어플은 F1 한국대회 주관 통신사업자로서 참여해온 KT 전남법인사업단이 F1대회 활성화 및 관람객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자체 전문인력을 활용해 직접 개발했다.

어플은 안드로이트폰이나 아이폰 구별 없이 어플 스토어에서 ‘F1코리아’를 검색하거나 공식 누리집 또는 F1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흑백 격자무늬로 정보를 나타내는 2차원 바코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 내려받기 요령 (어플 용량이 25M 규모로써 근거리무선망(와이파이)를 통한 내려받기 권유)
–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 플레이스토어(PLAY STORE) 접속 → ‘검색’ 선택 → ‘F1 코리아‘ 입력 → ’검색 “F1코리아(김삼철)설치‘ 클릭 → ’동의 및 다운로드‘ 클릭
– 아이폰 사용자 : 앱스토어(APP STORE) 접속 → ‘검색’ 메뉴 선택 → ‘F1 코리아’ 입력 → ‘검색 “F1코리아(김삼철)설치’ 클릭 → ‘암호’ 입력 → ‘다운로드’ 클릭

F1조직위, 스포츠맨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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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한일월드컵 4강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을 이끈 허정무 전 감독이 나란히 F1국제자동차경주 홍보대사로 나선다.

박준영(F1대회조직위원장)도지사는 29일 오후 재단법인 허정무거스히딩크 축구재단 설립을 위해 전남을 방문한 히딩크·허정무 전 감독을 면담하고 F1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히딩크 전 감독은 네덜란드 출신으로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4강신화를 일궈내 그 공로로 제1호 대한민국 명예국민증과 명예서울시민증,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호주·러시아·터키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러시아의 프로팀(FC 안지 마하치칼라) 감독,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명예감독을 맡고 있다.

허정무 전 감독은 진도 출신으로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 진출이라는 축구사의 새 역사를 썼으며 그 공로로 지금까지 전남도 홍보대사 역할을 맡고 있다.

박 지사는 히딩크 전 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유럽은 축구와 F1대회의 본고장”이라며 “유럽출신으로서 또한 한국축구의 위상을 빛낸 명지도자로서 F1대회 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히딩크 전 감독은 “지난 2002년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축구의 4강 신화를 만들었다”며 “전남이 바라는 미래 발전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허정무거스히딩크 축구재단은 목포축구센터에 둥지를 틀어 유소년 축구클럽 운영, 허정부거스히딩크 FC 운영, 시각장애인 축구대회 개최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사업,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동 지원사업을 펼친다.

F1경주장, 다양한 이벤트 행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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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KSF) 국내 최대의 프로 레이스 대회로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최대 규모 재네시스 쿠페, 포트테쿱, 아반떼 챌린지 3개 클래스 운영 (현대,기아차) 또한, 국내 최대의 상금, 최고의 드라이버들이 출전한다.

국내 프로 대회인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통합 개최하는 이번 경주대회에서는 용감한 녀석들(KBS개그콘서트 출연팀)팬 사인회 및 공연, 여수 박람회 티켓 추첨 증정(1,000매), 축하주행(드리프트, 카트)등 예정된 이벤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전남도 F1지원담당관실 관계자는 “26~28일 한국 DDGT 3전, 6월2~3일 넥센타이어 KSR 3전, 6월9~10일 모터바이크 대회인 KMF 2전, 6월16~17일 KSF 2전, 6월23~24일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3전 등 11월까지 매주 대규모 모터스포츠대회가 예정되면서 KIC가 국내 모터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